참조은요양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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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26 11:56
[보도자료] 천안의 명품의료 인프라 ‘참조은요양병원’
 글쓴이 : 참조은요양병원
조회 : 1,426  
   http://www.ccsimin.com/sub_read.html?uid=49575§ion=sc2§ion2=4… [279]

도심속 전문 요양병원 탄생…첨단 의료서비스로 만족도 극대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 저소득층 무료 재활치료서비스 제공 
 

▲     © 편집부
산업화시대를 지나며 우리들의 생활에서 의․식․주 외에 건강과 여가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었다. 절대 빈곤의 시절이 지나고 생활이 안정되며 나타난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여기에 더해 사회가 급속히 핵가족화, 초고령화 시대로 돌입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의․식․주와 건강을 동시에 관리하는 요양병원 역시 사회적 요구에 따라 늘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요양병원들이 도심과는 동떨어진 곳에 위치해 요양을 위한 병원인지 어르신들을 격리하기 위한 시설인지 구분이 되질 않는다. 본보는 국내 요양병원 실태와 최근 천안시 도심권에 문을 연 참조은요양병원을 둘러보았다. /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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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동서대로에 인접한 참조은요양병원(원장 유창헌).

대부분의 요양병원이 도심에서 한참 떨어진 곳에 위치한 것과는 달리 이 병원은 도심의 아파트촌에 자리를 잡고 있다.

병원의 주변은 1000세대가 넘는 대단위 아파트가 자리하고 100m 주변 도로는 천안을 동서로 가로 지르는 동서대로다. 천안 도심지역 가운데 가장 번화한 성정동 4거리에 위치한 까닭에 접근성이 용이하다.

모두 140개 병상을 갖춘 참조은요양병원은 의료시설이 밀집된 천안지역에서도 규모면에서 손에 꼽을 정도다. 특히 도심 속 요양병원 가운데 가장 큰 규모에 속한다. 참조은요양병원은 얼마 전까지 조은병원으로 지역에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지난해 8월 일반병원에서 요양병원으로 변화를 시도해 크리스마스의 여운이 남아있던 지난해 12월 26일 새롭게 요양병원으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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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은요양병원이 새롭게 문을 열자 제대로 된 요양병원을 찾던 어르신들이 입원을 신청해 이미 상당한 병상이 채워졌다.

참조은요양병원은 전문의사와 간호사들로 구성된 전문의료진이 치료와 요양을 병행하는 힐링의 공간이다. 24시간 밀착간병 시스템 운영으로 환자와 의료진이 가족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곳에서는 치매, 만성폐쇄성 호흡질환 등 만성 노인질환과 뇌졸증으로 인한 재활치료 등으로 집이나 요양시설에서 지내기 힘든 실버세대들을 위한 전문적 종합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뇌졸중으로 거동이 힘든 환자들에게 심신의 안정과 회복을 돕는 양방과 한방의 협진 재활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더 이상 완치를 목표로 치료하기 힘든 대형병원 중환자실 환자를 대상으로 전문화된 의료서비스 및 의료정보를 제공하는 중증환자 완화의료 전문병동(ICU)을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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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아름다운마음에서 운영하는 참조은요양병원은 편안하고 청렴함을 기본으로 환자의 개별적 특성을 고려해 시설을 갖췄다.

전문적인 의료기기들로 치료의 질을 높이고 전문 의료진과 신기술을 도입한 의료시설로 환자들의 치료와 편의를 돕고 있다.

특히 만성통증, 골절후 재활치료, 근골격계 통증치료, 관절염등의 전문치료는 물론 교통사고에 따른 후유증을 전문 치료하는 재활의학과와 말기암 환자의 보존적 치료와 당뇨, 고혈압, 전신위약 등의 내과적 전문치료, 뇌졸중, 치매, 파킨슨병 등의 노인성 질환 전문치료에서 성가를 내고 있다.

병원측은 내원 환자들에 대한 치료는 물론 인근 노인들에 대한 의료봉사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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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천안시 재가복지센터등과 연계해 어려운 어르신들에 대한 무료 물리치료봉사를 계획하는 등 지역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

이처럼 참조은요양병원은 이제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천안의 주요 의료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우리나라는 2026년이면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년층 비율이 20%를 넘어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다.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인 고령화율이 2026년이면 20.8%를 기록, 고령화 비율이 20% 이상인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게 된다.

이미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지금도 환자들에게 의료서비스와 의식주를 제공하는 요양병원의 이용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사회적 서비스가 된 상태다. 하지만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요양병원의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다. 허술한 관리로 환자 다리가 썩을 때까지 방치했다가 폐혈증으로 숨지는 일도 한 요양시설에서 일어나 국가차원의 관리체계 필요성이 대두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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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요양병원의 안일한 환자관리 실태를 확인한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월부터 환자안전과 진료 및 약물관리의 적정성 등 총 203개 항목으로 ‘의료기관인증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 제도는 의료기관이 질 높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의료기관 인증제도로 의료기관의 KS마크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의료기관 즉,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의료서비스의 특성 및 환자의 권익보호 등을 고려해 의무적으로 인증심사 신청을 하도록 의료법에 명시하고 있다.

참조은 요양병원은 환자의 안전과 서비스 질 향상, 약물관리, 환자권리 존중 및 보호, 감염관리, 안전한 시설 및 환경관리 등에서 집중적인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해 환자와 보호자가 만족할 수 있는 수준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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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연친화적인 환자중심 병원, 일상복귀를 목표로 하는 재활병원, 동서의학의 조화를 이루는 양한방협진병원, 선진정보 습득과 업무 능력향상을 위한 교육하는 병원으로 나아가기 위해 힘쓰고 있다.

참조은 요양병원 관계자는 “우리 병원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고객을 섬기는 일류병원으로서 병원장을 비롯 임직원들이 최고의 의료서비스와 시설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수시로 자체 점검을 통해 질 높은 수준을 유지해 앞으로도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